Be curious which means don't be lazy. because you can't be curious and be lazy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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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혼자 있는 시간의 힘_실전편, 한상복
평소에도 정신적으로 건강한 독립을 하고 싶었었는데 결혼, 출산으로 인해 부산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십 년 넘게 쉬지 않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처음으로 출산 전까지 한 달이라는 자유의 시간(?)이 주어졌다.그것도 부산에서 나 혼자만의 시간!출산하고 나면 여유롭게 책을 읽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고 도서관을 오게 된다.혼자서도 잘 지내야함께일 때 잘 지낼 수 있다.요즘 읽고 있는 두꺼운 내면소통이라는 책을 들고 도서관을 왔다.빈자리를 찾던 중 대충 책들을 구경해 봤는데 수많은 책들 중에서 이 책이 딱 눈에 띄는 것이었다.2016년에 나온 책이지만 뭔가 읽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두껍지도 않고 두 시간이면 읽을 것 같아서 내면소통 책을 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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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하루 5 분 엄마 목소리 태교 책
이야기는 상상을 초월한 스토리들.여태 읽었던 소설책과는 또 다른 느낌의 상상 스토리였다.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은 어마어마한 것인가내 영혼까지 맑아지는, 여름이에게는 찌든 나의 상상력이 아닌 싱싱한 상상력을 길러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들에게는 현실보다 상상의 세계가 중요할 것 같다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은 정말 상상과 현실을 구별할 수 없던 나의 찌든 상상력이 말끔히 씻긴듯한 신비로움이 느껴졌다.여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읽은 책이 나의 때 묻은 상상의 세계를 조금씩 깨끗해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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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곰탕1, 밝은밤, 어떤 물질의 사랑
[곰탕 1:미래에서 온 살인자, 김영탁]📍독서기간 : 2025년 1월 25일~ 2월 8일 (약 2주일)2025년 설날은 결혼하고 첫 명절을 맞는 설날이었다.시댁에 내려가지만 크게 할 일이 없어서 설 명절동안 책을 읽어보고자 도서관에서 밝은 밤, 곰탕 1~2편을 대여해 왔다.2025년 설날 완독은 밝은 밤과 곰탕 1편!장편소설 추천으로 많이 봐왔던 곰탕을 예전부터 읽고 싶었다.소설 곰탕을 읽기 전 역시 어떤 주제인지 장르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읽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책을 다 읽고 표지를 보면 아! 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해서 나 역시 곰탕 1편을 다 읽고 다시 표지를 봤다.사람 머리모양 안에 12명의 사람들이 뛰어가고 있는 모습...과거에서 다시 미래로 돌아가는 배에 13명 이정원인데 한 명이 빠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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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소설 동급생, 히가시노 게이고
독서기간 : 2025년 1월 13일~ 1월 24일 (약 2주일)책 소개나는 소설책을 읽을 때 아예 스토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읽는 편이다.그래야지 나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동급생이라는 책도 소설분야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동급생 작가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도 흡입력 있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면서 재밌게 읽었던 소설로 작가를 알고 나니 표현들과 글의 전개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동급생은 나라는 1인칭 주인공시점의 학교 살인 추리 소설이다.임신한 여고생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게 된다.여고생을 쫓던 선생님이 살인을 당하고 밝혀지는 이야기의 추리소설이다.읽으면서 도대체 누가 죽인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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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죽여마땅한사람들피터 스완슨📍독서기간 : 2025년 1월 6일~10일 약 일주일"사람들은 생명이 존엄하다고 호들갑 떨지만 이 세상에는 생명이 너무 많아요.썩은 사과 몇 개를 신의 의도보다 조금 일찍 추려낸다고 해서 달라질게 뭔가요?”🍀2025년에는 독서 편식을 하지 않기!!!주로 도파민 터지는 소설분야만 읽어서 여러분야의 책들을 읽어보고자 고전문학을 읽어봤다.데미안, 노인과바다를 읽어봤는데 크게 감명도 와닿지 않고...재미가 없어서 잘 읽히지 않았다.다른 사람들의 인생책이라는데 나는 아직 독서의 깊이가 얕아서인지 별로였다.역시...편식을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주로 독서를 이북으로 회사에서 몰래몰래 읽다보니 술술 읽히는 소설이 좋은 것 같다.2025년을 맞이하여 yes24 크레마북클럽을 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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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독서기간 : 2024년 12월 18일 2시간유시민 항소이유서발행:2017년 6월 22일요즘 이슈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선포와 탄핵으로 나라가 시끄럽다.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국민의힘 당자체에 반감을 가지게 되는 분위기에 휩쓸리게 된다.이런 시국에 떠오르고 있는 유시민의 항소이유서.정치 편견 없이 이북에 무료로 배포돼서 읽어보게 됐다.유시민이라는 사람을 정치인으로 보다 작가로서 알쓴신잡 같은 프로그래에서 자주 봐왔었다.총명한 눈빛 사람을 부드럽게 설득시키는 말주변으로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책을 예전부터 읽고 싶었다.유시민이 서울대학교 재학 중 1984년 서울대 학원 프락치 사건에 연루되어 억울한 1년 6개월 실형을 받게 되어 적었던 항소이유서이다.억울하게 잡혀 들어간 이유와 부패한 정부를 비판하는 강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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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법정스님, 무소유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을 처음 본건 어렸을 때부터 오랜 시간 책장에 꽂혀있어 하얀 책이 누렇게 익어가는 책으로 기억한다.그때 내가 느낀 것은 무소유, 논자 등 이런 책은 내가 살면서 읽을 일이 없을 거야라는 생각으로 몇 십 년이 지난 지금, 2024년 11월, 33살이 돼서야 무소유를 읽게 되었다. 읽게 된 계기는 솔직히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진가를 알고 싶기보다 스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책을 더 이상 찍어내지 않는다는 는 소식을 듣고 당장 구매하고 싶었지만 쉽게 구하지 못했다.우연히 알라딘 중고서점에 무소유 책 재고가 뜬 걸 보고 바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무소유는 이북으로 무료로 읽을 수 있지만 발행된 눈에 보이는 종이책으로 소장을 하고 싶은 욕심이 앞섰다.이런 소유욕 때문에 무소유 책을 접하게 된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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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후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2011년 초행 가을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날씨가 추워졌다가 다시 가을이 온 것같이 따뜻해진 요즘 날씨🍁🍂 가을이면 독서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진리! 2024년 가을에는 제가 소장한 지 10년이 넘은 책으로 여태껏 완독을 미루고 미뤘던 장편소설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드디어 완독 했습니다. 여태 왜 이런 명작을 안 읽고 묵혀놨을까라는 반성이 들기도 했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마음이 따뜻해지고 교훈도 있던 오랜 시간 아직도 장편소설 베스트셀러에 올라와있는 책입니다. 10년이 지난 책이 여태 베스트셀러로 순위에 남아있는 이유가 있다.라는 게 제가 완독하고 난 후 느낀 점입니다😎나야미, 일본어로 고민이라는 말과 비슷한 단어로 잡화점이지만 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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