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리뷰] 소설 동급생, 히가시노 게이고 독서기간 : 2025년 1월 13일~ 1월 24일 (약 2주일)책 소개나는 소설책을 읽을 때 아예 스토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읽는 편이다.그래야지 나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동급생이라는 책도 소설분야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동급생 작가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도 흡입력 있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면서 재밌게 읽었던 소설로 작가를 알고 나니 표현들과 글의 전개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동급생은 나라는 1인칭 주인공시점의 학교 살인 추리 소설이다.임신한 여고생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게 된다.여고생을 쫓던 선생님이 살인을 당하고 밝혀지는 이야기의 추리소설이다.읽으면서 도대체 누가 죽인 거지 .. 더보기 [독서|리뷰]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죽여마땅한사람들피터 스완슨📍독서기간 : 2025년 1월 6일~10일 약 일주일"사람들은 생명이 존엄하다고 호들갑 떨지만 이 세상에는 생명이 너무 많아요.썩은 사과 몇 개를 신의 의도보다 조금 일찍 추려낸다고 해서 달라질게 뭔가요?”🍀2025년에는 독서 편식을 하지 않기!!!주로 도파민 터지는 소설분야만 읽어서 여러분야의 책들을 읽어보고자 고전문학을 읽어봤다.데미안, 노인과바다를 읽어봤는데 크게 감명도 와닿지 않고...재미가 없어서 잘 읽히지 않았다.다른 사람들의 인생책이라는데 나는 아직 독서의 깊이가 얕아서인지 별로였다.역시...편식을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주로 독서를 이북으로 회사에서 몰래몰래 읽다보니 술술 읽히는 소설이 좋은 것 같다.2025년을 맞이하여 yes24 크레마북클럽을 오랜만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